방송인 홍석천이 ‘미스터트롯’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홍석천이 ‘미스터트롯’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석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부터 응원했던 많은 트로트가수 분들 오늘도 많이 울었다. 요즘 참 지치고 힘들고 기운 빠지는 시기인데 가슴까지 위로해준 여러분들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나의 원픽 임영웅 고생하셨네요. 행복하세요. 모두 응원합니다"라고 올렸다.

그가 함께 공개한 영상은 전날 방송된 '미스터트롯' 마지막회에서 임영웅이 '배신자'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스터트롯’ 측은 유례없는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결승진출자 7명의 득표수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서버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져, 투표수를 완벽히 집계해내는데 수 시간 혹은 수 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불가피하게 최종 발표를 보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후 공식입장을 통해 TV조선은 "내일(14일) 오후 7시 뉴스가 끝난 후 즉시 이어지는 생방송을 특별 편성, 최종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