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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마스크 5부제로 인해 업무 과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약국을 지원하기 위해 군 보건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13일 마스크 수급 정례브리핑에서 "1인 약국의 약사들이 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상당한 업무 로드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필요한 인력수요를 파악해 대한약사회, 국방부, 병무청 등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마스크 5부제가 본격 시행 후 일선 약국은 인력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약사 혼자서 운영하는 '1인 약국'의 경우, 약사들의 업무 과중으로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마스크 앱'의 실시간 재고가 현장과 차이가 있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업무 과중으로 약사들이 마스크 재고 정보를 바로 업데이트하지 못하고 있는 것.
양 차장은 "1인 약국이 전국 961개인 걸로 파악했다"며 "추가 인력 수요를 대한약사회 등을 통해 확인했고 국방부, 병무청 자원봉사단체 등을 통해 인력 보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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