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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밤 중 나란히 거리를 거니는 정해인과 채수빈의 달달한 투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정해인은 채수빈을 바라보며 싱긋 미소를 지어 심쿵을 유발한다. 이에 채수빈은 수줍은 표정을 띤 모습. 특히 그런 그의 눈빛에서는 정해인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이 묻어 나오는 듯 하다.
이어 같은 곳을 바라보는 정해인과 채수빈의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뼘 밖에 되지 않는 두 사람의 간격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텐션이 심장을 더욱 두근거리게 한다. 이에 정해인과 채수빈이 어둠이 깔린 한밤 중 만남을 가진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의 만남과 인연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날 정해인과 채수빈은 촬영에 들어서자마자 특유의 따스하고 섬세한 감성 연기로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서로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고. 이에 정해인과 채수빈이 그려갈 사랑 이야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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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