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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7일 1230원~1233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30.03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제조업체감경기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장기화 우려 등으로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내리면서 하락했다"며 “금융시장 내 불안심리를 감안할 때 상승 압력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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