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커뮤니티를 17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위버스(Weverse)

위버스는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의 커뮤니티를 선보였다. 빅히트 멀티 레이블의 아티스트 외 다른 레이블 아티스트가 위버스에 입점하는 것은 세븐틴이 처음이다.

새로 오픈한 세븐틴 위버스에서는 위버스 고유 기능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친밀한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세븐틴 멤버들이 '포스트'와 '모먼트'를 업로드하면 팬들은 실시간으로 '응원하기'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기며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고, '디스커버' 기능으로 실시간 인기 글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팬들은 외국어를 자동 번역해 주는 '다국어 번역 지원 서비스'를 이용해 보다 편리하게 아티스트와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위버스는 세븐틴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함께 보고싶은 세븐틴의 사진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틴 위버스'의 '디스커버' 메뉴에서 '#SVT_SnapShoot' 해시태그를 클릭한 뒤 '포스트 쓰기'를 통해 세븐틴의 사진을 공유하면, 높은 반응을 얻은 포스트 중 추첨을 통해 세븐틴 멤버들의 목소리가 재생되는 사인 음성 폴라로이드를 증정한다.

비엔엑스 관계자는 "전세계 음악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세븐틴의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을 환영한다"며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같은 순간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위버스만의 친밀한 소통 방식으로 글로벌 팬과 세븐틴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버스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비엔엑스(beNX)가 선보인 커뮤니티 서비스로, 지난해 6월 론칭 이후 올해 2월 말까지 전세계 520만 명의 회원을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