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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증시가 폭락 속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및 백신 제조하는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다.
안트로젠, 한프, 테라젠이텍스, 랩지노믹스, 엔지켐생명과학, 피씨엘, 한국테크놀로지 등 코로나19 관련 종목이 지난 17일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18일 개장과 동시에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피씨엘과 랩지노믹스는 오전 9시 12분 현재 각각 18.58%, 17.76%로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각각 1만3400원, 1만8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가시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들 업체가 개발한 코로나19 실시간 유전자 검사(PCR) 시약 8개 품목이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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