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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부회장은 "올해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AI와 차량용 반도체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업체의 투자 증대, 5G 통신망 본격적인 확산 등 신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0년을 재도약 발판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1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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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