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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애플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패드를 선보였다. 애플은 출시일은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았지만 ‘다음주’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11형과 12.9형으로 나뉜다. 저장공간은 128기가바이트(GB), 256GB, 512GB, 1테라바이트(TB)로 구성되며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가지로 제공된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와이파이 전용 모델과 셀룰러 모델로 구분해 출시된다.
출고가는 가장 저렴한 ▲11형 와이파이 128GB 모델이 102만9000원이며 가장 비싼 ▲12.9형 셀룰러 1TB 모델이 214만9000원이다. 구체적인 제품 가격은 11형 와이파이 기준▲256GB 115만9000원 ▲512GB 141만9000원 ▲1TB 167만9000원이며 셀룰러 모델은 와이파이 모델보다 20만원 더 비싸다.
12.9형은 와이파이 기준 ▲128GB 129만9000원 ▲256GB 142만9000원 ▲512GB 168만9000원 ▲1TB 194만9000원이다. 셀룰러 모델은 와이파이 모델보다 20만원 더 비싸다. 아이패드용 애플케어 플러스를 적용하는 경우 14만9000원이 추가된다.
이 밖에 4K 동영상 촬영을 위한 1200만화소 일반카메라와 1000만화소 광각카메라가 탑재된다. 스피커는 4개가 탑재돼 영상 감상 시 온전하게 소리에 집중할 수 있으며 A12Z 바이오닉 칩을 탑재했다. 애플펜슬은 2세대를 지원한다.
필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은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모바일 컴퓨팅에서 한번도 제공된 적 없는 첨단 기술을 도입한다”며 “가장 우수한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프로급 카메라, 오디오, 획기적인 라이다 스캐너 등이 결합한 이 제품은 아이패드의 완성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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