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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머니S 취재결과 조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왔던 한국인 할머니 비하영상이 지난 18일 오후 7시 전에 삭제됐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머니S’에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배 여부를 검토한 후 해당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며 “인스타그램은 인종차별 및 혐오 관련 콘텐츠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밀했다.
인스타그램은 관련 사안을 인지하고 내부적인 검토를 통해 긴급조치에 나섰다. 현재 인스타그램은 자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통해 위협이나 혐오 발언을 포함한 콘텐츠, 특정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수치심을 주는 콘텐츠를 삭제 조치하고 있다. 인종, 민족, 국적, 성별, 성 정체성, 성적 지향, 종교, 장애, 질병 등을 이유로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폭력을 조장하는 행위도 마찬가지다.
한편 조니는 한국인 비하 영상 외에 여성의 엉덩이에 손세정제를 바르는 영상도 게재했다가 삭제해 논란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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