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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폭락하면서 증권주가 신저가를 기록했다.
19일 오후 3시 20분 현재 메리츠종금증권 주가는 전일 대비 22.18% 내린 2105원에 거래 중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장중 한때 202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 기록을 경신했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대우(-22.52%), 한국금융지주(-14.38%), 한화투자증권(-19.35%), 유안타증권(-17.06%), 삼성증권(-15.61%), 현대차증권(-16.17%), NH투자증권(-12.24%), 대신증권(-12.36%) 등의 주가도 일제히 폭락하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증권업의 주가는 올해들어 내림세다. 증권업 주가는 1월 8.24% 하락을 시작으로 2월 8.04%, 3월 16.74%로 낙폭을 키웠다. 지난해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해외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 영향이 컸다.
한편 코스피는 현재 119.59포인트(-7.52%)내린 1471.61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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