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한 동료배우 문지윤을 추모했다. /사진=신소율 인스타그램

배우 신소율이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한 동료배우 문지윤을 추모했다.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장과 함께 "오빠의 가족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냈던 모든분들께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한결같이 착하고 좋은사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왔는데도 실감이 안나. 지윤오빠 고마웠어. 오빠를 만나서 행복했어. 우리 모두 오랫동안 기억할게. 편히 쉬어요"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쯤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가족이엔티 관계자는 "인후염 증상이 심해져서 입원했는데 상태가 악화돼 급성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한 문지윤은 MBC ‘현정아 사랑해’, KBS2 ‘쾌걸춘향’, SBS ‘일지매’, MBC ‘선덕여왕’, MBC ‘메이퀸’, tvN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