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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의 취약 지역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부산지역 콜라텍 중 8곳이 정상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태 부산시 재난대응과장은 20일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부산 내 콜라텍 58곳을 점검한 결과 8개 업소가 영업 중"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1곳은 이미 폐업했고, 29곳은 휴업 중이었다.
앞서 부산에서는 한 70대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부산시 부전동 '무지개 콜라텍'을 수차례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부산시는 관내 콜라텍 전수 조사와 1차 방역을 실시했다.
부산시는 정상 영업 중인 콜라텍에 대해 일시 휴업을 권고했지만, 휴업을 강제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 과장은 "운영 중 업소에 대해 방문객의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서울시도 관내 영업 중인 콜라텍과 클럽에 대해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고 2개월 간 보존하는 대책을 내놨다. 서울시내 클럽과 콜라텍은 154곳으로 이중 58곳은 여전히 영업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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