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자랜드
정부가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10%를 환급하는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활력을 제고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3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를 환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시작했다.


환급 대상품목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가지다.

올해 예산은 1500억원을 배정했으며 조기에 소진되면 지원이 종료된다. 1인당 한도는 30만원이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대상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한 대상제품의 효율등급 라벨 및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해 관련 사업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는 각 포털에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검색하면 나온다.

한편 으뜸효율가전 대표 모델 151개를 보유한 삼성전자는 정부 환급금 외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비용 한도인 30만원까지 포함하면 소비자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