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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전체를 벽에 밀착시키는 ‘갤러리 디자인’을 적용한 2020년형 LG 올레드 TV(모델명: 65GX)는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구동부, 스피커, 벽걸이 부품 등을 모두 내장해 외부 장치를 별도로 연결할 필요가 없다.
기존 벽걸이형 TV와 달리 제품 전체를 벽에 밀착시켜 마치 TV와 벽이 하나가 된 듯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화면 몰입감은 물론이고 공간 활용도도 뛰어나다.
LG 올레드 TV는 처음 출시된 지난 2013년부터 8년 연속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왔다. 최고상 수상만 통산 6차례에 달한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포함한 TV 3종 ▲LG 시그니처 에어컨 ▲LG 세탁기∙건조기 ▲얼음정수기냉장고 ▲스타일러 ▲울트라기어∙울트라파인 에르고 모니터 ▲코드제로 청소기 ▲LG 사운드바 등 총 18개 제품도 차별화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에는 60개국에서 총 6500여개 제품이 경합을 벌였다.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전무)은 “가전의 공간적 가치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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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