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27일 오전 주주총회에서 2019년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받고 권영수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조성욱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사외이사도 신규 선임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주주총회에서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성장동력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한편 기업 시민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고객과 투자자, 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LG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면서 흔들림 없이 고객 가치를 가장 최우선에 두고 멈춤 없는 도전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9시53분 LG 주가는 전일대비 2500원(4.44%) 오른 5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