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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은 OTC 영업조직과 약 9000여개의 약국 직거래 유통망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헛개 컨디션’과 ‘컨디션환’ 제품의 약국 유통을 진행해 온 데에 이어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까지 체결하게 된 것.
HK이노엔의 컨디션은 1992년 국내 최초로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개척한 이후 27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산 헛개나무 열매 등 기존 컨디션 성분에 진피, 창출, 생강, 감초 등 성분들을 추가하며, 현재까지 여섯 차례의 리뉴얼을 거친 제품이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컨디션 제품의 성공적인 유통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약국 독점 유통을 하게돼 기쁘다"라며 "직거래 약국 유통망을 활용해 약국내 숙취해소 음료 시장 판매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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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