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이 급등세다.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해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상자이엘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오상자이엘은 전 거래일 대비 10.9%(1450원) 오른 1만47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트(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Kit)에 대해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러시아와는 최대 250만명 분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1차 50만명 분량은 이번 주말부터 선적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와는 최대 400만명 분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아르헨티나 식약처 인증을 마치고 선적 일정을 협의 중이다.

미국향 1차 5만명 분량에 대해 지난주 선적을 진행했다. 추가로 외교부와 공조로 쿠웨이트 20만명분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