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갑에 출마한 민주당 이재영 후보/사진제공=이재영 후보 선거사무소
이재영 양산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산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영 후보는 1일 '머니S'와 인터뷰에서 “삼결살판도 2번, 3번 구워 먹으면 판을 바꿔야 한다”면서 “이제 양산은 깨끗하고 참신한 새 인물로, 글로벌 경제전문가가 양산 경제 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은.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도시 글로벌 국제도시, 강소도시 양산, 스마트도시 양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첫째, 정부 및 연구기관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데이터 활용을 위한 고급 인력들이 몰려는 국가데이터 센터를 유치하겠다.


둘째. ICT 융복합 종합체험 박물관을 건립하겠다. 인터렉티브 기술을 활용하여 어린이가 안전하게 즐기면서 체험하는 공간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안전교육, 가상 재난교육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 4차 산업 시대를 대변하는 양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셋째, 양산지역 기업의 국제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글러벌 중소기업으로 지원육성하겠다. 특히 부산대학교 병원의 인프라 확대를 통한 보건, 의료, 제약, 관광산업의 융합화에 투자를 확대해 한방, 바이오산업 융합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의료분야 연구개발사업으 글로벌 수준으로 국제교류를 강화하겠다. 

넷째,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국제 관광도시 양산을 만들겠다. 다섯째, 아이들이 편한 양산, 어머니들이 행복한 양산을 만들겠다. 직장 여성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서비스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겠다. 위킹맘 케어서비스와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편안하게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끝으로 물금역 시설개선을 통한 KTX 물금역 정차를 추진하겠다. 물금역 KTX 정차로 양산시민의 서울 및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많은 관광객이 양산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KTX 물금역 조기 정차를 추진하겠다.


◆공약 중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점은.

- 당연 경제다. 양산경제가 침체돼 있다. 양산지역 기업의 국제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글로벌 중소기업으로 지원 육성하여 러시아, 몽골, 중국 등 북방 지역 국가와 교류 협력을 통해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을 통해 신규 일자리를 마련하여 글로벌 중소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

특히, 부산대학교병원의 인프라 확대를 통한 보건․의료․제약․관광 산업의 융합화에 투자를 확대하여 한방․바이오산업 융합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의료분야 연구개발사업의 글로벌 수준으로 국제교류를 강화하겠다.


아울러, 글로벌 수준의 북방 지역 대학과 경쟁력 있는 양산지역 인재들의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양산의 인재를 지원 육성하여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시키겠다.

◆당선이 된다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 저는 대한민국 각 분야별 최고의 브레인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진들이 포진해 있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북방지역 주요 연구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신북방정책 관련 국제 세미나 등 대외경제정책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다양한 연구 성과도 거뒀다.

한국경제와 글로벌 세계 경제는 밀접한 연관 관계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최근 지방 제조업의 위기로 지역 산업기반이 붕괴되면서 지방의 인구유출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우리 양산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안주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글로벌도시 혁신도시로 대전환이 필요하며, 양산도 35만 도시라고 하지만 과거 방식대로는 발전이 어렵다. 새로운 방식으로 대전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작지만 강한 나라 노르웨이 스웨덴 필란드처럼 양산도 세계적인 흐름에 맞게 혁신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글로벌도시 혁신도시로 대전환이 필요하며, 야당 국회의원으로써는 한계가 있다. 이제는 집권여당 후보이자 글로벌 경제전문가인 저 이재영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길 바란다. 이번 총선에서 양산 갑·을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서 침체된 양산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