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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제 열애중인 가수 박혜경 나이가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있다.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가수 박혜경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박혜경은 최근 남자친구와의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오빤 날 박가수라 한다"고 애칭을 공개한 박혜경은 열애 소식이 알려진 뒤 남자친구의 반응에 대해 묻자 "남친은 '박가수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나한테 주문을 걸어 결국 이렇게 된 거야' 이런다. '날 책임져' 이래서 '이번 생은 어쩔 수가 없어' 이랬다"고 답했다.
이어 박혜경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평소 생각했던 이상형에 100% 가깝다고 말했다. 박혜경은 "내가 존경할만한 사람, 노래하는 걸 완벽하게 이해해주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 나보다 강인한 사람이길 항상 바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박혜경은 사업 실패, 성대결절 수술 등 힘든 시기를 보낸 자신에게 남자친구가 큰 버팀목이 돼 줬다고 털어놨다. 박혜경은 "한동안 수술도 두 번이나 하고 흙구덩이가 계속 무너져내리는 상황에 있을 때 내게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다. 피할 곳을 마련해준 사람이다"고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혜경은 "내 눈에 남자친구가 이정재를 닮았다"라며 "턱하고 눈이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혜경은 "남자친구도 내 신곡 '레인보우'를 참 좋아해줬다"라고 답하며 남자친구를 향해 "많이 감사하고 항상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될게"라고 말했다.
박혜경은 "남자친구도 내 신곡 '레인보우'를 참 좋아해줬다"라고 답하며 남자친구를 향해 "많이 감사하고 항상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될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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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