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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증권업계 실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키움증권의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은 6일 오후 2시 46분 현재 전일 대비 11.33%(7600원) 오른 7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신규계좌 개설 수를 공개하면서 크게 늘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3월 키움증권의 신규계좌수는 43만1000개를 기록했다. 지난 1월 14만3000개 개설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3월 31일 기준 전체 주식시장에선 시장점유율이 23%를 초과 달성했다.
키움증권의 주가는 올해 초 8만2000원대까지 찍었다.
한편 3월 국내주식시장 거래대금은 565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8%, 전월대비 68% 급증했다. 하지만 증권업계 1분기 실적은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규 계좌개설 급증에도 불구 수수료 수익이 크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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