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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은 "SBS가 처음이다. 굉장히 신기하다"라며 "입간판 정도였다. 입사 8년차에 고민이 있었다. 여기서 어떻게 할까 했는데 아내 역시 퇴사에 동의해 함께 나왔다"라고 퇴사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숙은 "수원서 유명한 갈비집 아들이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김구라 역시 "집에 돈이 많아서 퇴사했다고 들었다. 사당동서 갈비집을 22년 째 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풍문을 전했다.
조충현은 일부분 인정하며 "부모님이 소와 돼지 모두 파는 갈비집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그거 때문에 퇴사를 한 건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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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