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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7일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65%(3400원) 오른 5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LG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9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72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증권가에서는 LG전자의 올해 1분기 실적 컨센서스에 대해 매출액은 15조49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9% 늘고 영업이익은 8474억원으로 전년대비 5.91%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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