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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전국아동보호시설과 한부모가정에 아직도 마스크지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마스크 3만 개를 기부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다가오는 어린이날 기획하고 있던 봉사활동과 행사를 취소하는 회의를 하며 마음이 참 무거웠다"며 "건강하게 잘 이겨내서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이라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를 비롯한 전국의 아동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유진은 지난 2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구호성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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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