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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관련 테마주인 한창제지가 장 초반 급락세다.
16일 오전 9시39분 현재 한창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4.5%(340원) 내린 2005원에 거래 중이다.
한창제지는 김승한 회장이 황 대표와 성균관대 동문, 목근수 사외이사가 사법연수원 동기로 알려지면서 관련 테마주로 분류됐다.
앞서 지난 15일 황 대표는 총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사퇴하기로 했다. 황 대표는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며 "우리 당이 국민께 믿음을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두 대표인 제 불찰이고 제 불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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