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주인 남광토건이 이틀째 강세다.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찍었다.

남광토건은 21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29.77%(3200원)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성공단 관련주로 분류되는 남광토건은 남북철도 연결 사업 재추진 소식에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앞서 통일부는 전날 “오는 23일께 제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를 열어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등 조기 착공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남광토건은 토목과 건축공사를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고급호텔, 콘도미니엄 건설에서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