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LG전자가 창원공장 일부 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요가 감소한 탓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창원공장 오븐 생산라인 가동을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에어컨 생산라인도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동을 중단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공급량 조정을 위한 조치다.


LG전자 창원공장은 다음달 4일을 휴무일로 정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연휴을 실시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멕시코, 유럽, 인도 등 해외 주요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