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로이터(노동신문)

통일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혜실 통일부 부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3일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최근 북한 동향을 점검했고 현재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통일부도 그 입장이 지금 현재 계속 유효하다. 북한 내부에 지금 특이 동향이 없다고 이렇게 다시 한 번 재차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조 부대변인은 김 위원장 신변이상설 이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데 대해 "북한매체에서 이런 우리 측 의혹제기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보인 바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그는 "공개활동을 해 당장 나타나서 우회적으로 (이상 없음을) 보여줘야 될 텐데 왜 아직도 보도되지 않느냐는 말씀도 많이 주시는데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이 지금 보도되지 않은 지 12일째나 올해 들어서도 최장 21일 정도 미보도된 사례가 있어 참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