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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2.23포인트(0.13%) 하락한 2만4101.5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5.09포인트(0.52%) 내린 2863.39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122.43포인트(1.40%) 떨어진 8607.73으로 마감됐다.
미국의 다수 주에서 경제 부분 재개가 시작되면서 경제가 마비 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부상했다. 하지만 뉴욕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지역의 경제재개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돼 증시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국제유는 여전히 불안하게 나타났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WTI는 이날 장중 20% 이상 폭락에서 소폭 상승으로 반전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WTI는 배럴당 3.4%(0.44달러) 내린 12.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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