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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과 류지광이 출연했다.
이날 김호중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며 할머니 손에 자랐다고 고백했다.
김호중은 가장 후회되는 일화로 할머니와 떨어져 살았던 예고 시절 “‘혈변을 본다’는 할머니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전화를 끊었다”며 이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털어놨다.
김호중은 할머니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에 입관식도 보지 못했다며 결국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을 울렸다.
김호중은 할머니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에 입관식도 보지 못했다며 결국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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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