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전경 /사진=전남TP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도 내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R&D수행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전남 중소기업 연구조직 설립 및 R&D 기획지원 사업' 수혜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전남도 내에 연구조직 설립 예정인 지역내·외 기업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 현재 미인정 중소기업이 신청 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조직(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남부서) 설립 및 운영 컨설팅, 국가·지역 R&D 사업기획 컨설팅(기술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연구조직 운영 활성화 교육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을 한번에 받을 수 있다.


기업지원 기간 이후에도 전남 중소기업 연구조직 협의회 등록과 연구조직 사후교육, 지역과 중앙에서 추진되는 R&D, 비R&D 맞춤형 연계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 기간은 29일까지이며 30개사(기업부담금 없음)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고문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전남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기반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이번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