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재확산에 등교 개학 연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교육주가 13일 오전 상승세다.

13일 오후 3시18분 기준 YBM넷은 전장보다 18.89%(1360원) 오른 856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아이스크림에듀(4.35%), NE능률(6.27%) 등도 강세다.

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 방문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초·중·고등학생의 등교 개학 일정이 연기된 상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7명 늘어 누적 1만93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2명은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이며, 나머지 5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파악됐다. 이태원 관련 확진환자는 현재까지 모두 92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중·고등학생 확진자도 나왔다. 인천시는 이날 미추홀구 학원에서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태원을 방문한 학원 강사에 의해 전염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