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기술수출했던 당뇨 신약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를 사노피가 반환하겠다는 통보를 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8.42%(2만3500원) 내린 25만5500원에, 한미사이언스는 -9.75%(2950원) 하락한 2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전 한미약품은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 반환 의향을 통보해 120일 동안 협의를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확정된다고 공시했다. 다만 이미 받은 계약금 2억유로는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

한미약품은 이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임상 3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이를 완료하는 방안을 사노피와의 협의 테이블에 올리는 한편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사를 찾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