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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8일 1233원~1234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33.0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하락했으나 소비심리 지표가 예상과는 달리 개선되면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됐다”며 “환율은 달러가 약보합권에 머물렀던 만큼 보합권에서 등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