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 소감에 대해 "정말 오랜만에 하니까 떨리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다시 모델로 돌아간 느낌도 들었다(웃음). 콘셉트도 정말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콘셉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소년같이 편안한 첫 번째 콘셉트를 가장 처음에 하니까 몸이 금방 풀려서 포즈를 잘할 수 있었고 많은 분의 좋은 리액션 덕분에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리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연기나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 "저는 착한 역할을 꼭 해보고 싶다. 바보 같은 역할도 상관없다(웃음). 제가 성격 자체가 그렇게 모나지 않았는데 나쁜 역할을 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순정파 연기도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기를 하면서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와 앞으로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는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는 이기영 선배님이다. SBS '샐러리맨 초한지' 때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정말 존경스러운 선배님이다.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는 황정민 선배님이다. 연기를 정말 실제처럼 하셔서 팬이기도 하다. 원래 같은 소속사였는데 작품에서 뵌 적이 없다. 꼭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아마 연기를 한다면 조직에 함께 몸담는 역할로 나오지 않을까"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