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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정부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가운데 모임에 참여하는 일부 스타들의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모임에 참여한 스타들 중 몇몇은 ‘덕분에 챌린지’까지 참여했다.
이번 모임에 참여한 스타로는 배우 이민정,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 배우 김희정, 임블리 대표 임지현, 가수 남태현 등이 거론됐다.
이들은 모임 참여와 관련한 보도가 나간 뒤 곧바로 해명과 함께 사과에 들어갔다. 앞서 이날 한 언론매체는 이들의 지인 생일파티가 이태원에서 이뤄졌다고 전했으나 실제 모임은 청담동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사과보단 해명이 우선
관계자는 "이민정도 아이 엄마다"라며 "행여 있을지 모르는 감염 가능성 때문에 본인도 계속 조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날도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잠시 선물 전달만 하고 나오려 한 것인데 기사에서는 마치 사회적 상황과 관계없이 파티를 하고 즐긴 것으로 매도돼 조금은 억울한 마음이 있다"고 부연했다.
효민·김희정 같은 회사 식구끼리… 결국 사과
에이전시는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며 "부주의 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주연 “반성합니다”
미스틱 스토리 측은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와 아티스트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손연재 억울?… “마스크 썼고 30분만 머물러”
관계자는 "해당 자리는 전 소속사에서 알게 된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로 30분 정도만 머무르다 떠났다"고 부연했다.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여부와 관련해서 "입장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지인에게 선물을 전달할 때와 사진 요청이 있었을 때만 잠깐 마스크를 벗었을 뿐"이라고 언급했다.
남태현도 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인 사회적 분위기에 반해 파티에 참석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행동에 주의하고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임블리 임지현은 여전히 SNS ‘비공개’
임씨는 지난 9일 SNS에 파티를 즐기는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있고 당시 자리에 있던 알파카와도 인증샷을 찍으며 정부 지침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누구 생일파티 길래 스타들 모였나?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관계자는 일부 스타들이 참석한 지난 9일 청담동 생일파티와 관련한 질문에 "생일 당사자는 당사의 계열사인 모 광고 대행사의 직원"이라고 설명했다고 스타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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