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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컨테이너를 HMM에 인도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10시58분 현재 HMM은 전 거래일 보다 10.33% 오른 4220원 거래 중이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척을 HMM사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해당 컨테이너선에는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DS4® 스마트십(Smart Ship) 솔루션’이 탑재됐다.
‘DS4® 스마트십(Smart Ship) 솔루션’을 통해 선주는 육상에서도 항해 중인 선박의 메인엔진과 공조시스템(HVAC), 냉동컨테이너 등 주요 시스템을 원격으로 진단해 선상 유지 및 보수작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대우조선해양이 HMM사를 위해 건조하고 있는 총 7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올해 3분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해아시아-북유럽 간 항로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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