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S 646호 ]

5월30일 제21대 국회의 출범을 앞두고 재계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이번 국회가 ‘일하는 국회’를 표방하는 만큼
20대 국회에서 무산된 경제관련 법안이 처리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지만
한편으론 불안감도 팽배하다.

3분의2에 가까운 거대 의석을 확보한 여당이 총선 과정에서
재벌개혁을 비롯한 ‘공정경제’ 실현을 대대적으로 약속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재벌개혁을 단행할
경우 기업의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돼 민생경기 회복이 더딜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반면 시민단체들은 공정경제를 위해 차질없는 재벌개혁이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한다.
재계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머니S’가 21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재계의 상황을 살펴보고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최우선 과제가 무엇인지 경제전문가들의 제언을 들어봤다.


COVER STORY / 21대 국회 재계 운명은?

1) “기업 살려 달라”  절박한 호소, 국회 응답할까
2) 177석 등에 업고 경제판 ‘쥐락펴락’
3) 포스트 코로나 최우선과제, 전문가에게 물었다

MONEYS REPORTⅠ / 과연 돌아올까… ‘리쇼어링’ 현실 방안은

1) 정부의 공허한 메아리
  - 해외로 눈 돌리는 기업, 왜?
2) 정부, 유턴법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까
  - 규제에 돌아오지 못하는 기업들

MONEYS REPORTⅡ / 코로나19에 감염된 의약계

1)  ‘코로나 영웅’ 의료진에게 돌아온 것은?
2) 코로나 여파에 2분기 더 힘들다는데

MONEYS REPORTⅢ / 리딩금융의 조건

1) ‘유니버셜 뱅킹’ 이뤄낼 리더는?
  - ‘C스톰’ 넘어 ‘금융한류’ 전도사 찾아라
2) “IB만이 살길”
  - ‘선방’했지만 전략 수정은 불가피
3) 보험계열, 그룹실적 이끈다
  - 금융그룹 효자들 누가누가 잘했나

MONEYS REPORTⅣ / 진화하는 스마트아파트

1) 손안에서 모든 것이 움직인다
  - 스마트폰보다 똑똑한 ‘스마트아파트’
2) 첨단 IoT로 무장한 똑똑한 보안설계
  - 우리 가족 안전, 제가 지켜드릴게요
3) 단지 밖은 위험해…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눈길
  - 대세는 ‘숨쉬기 좋은 아파트’

ISSUE FOCUS / 땡큐! 아베 Ⅱ

◆ 뒤바뀐 국격… 일본, 한국에게 배워라
  - 위기에 강한 ‘K-방역’ 이젠 ‘세계 표준’이 되다
◆ 탈일본 국산화 ‘탄탄대로’
  - ‘반도체 소재 3대 품목’ 외에 소부장 성과 이어져

코로나를 이기는 사람들
◆ 박원순 서울시장 “대한민국이 세계의 표준”
  - 이태원 클럽 ‘2차 위기’도 잘 막았다


사실은
◆ 모기가 코로나19 옮긴다고?

STOCK
◆ 원유선물 ETN·ETF 시장
  - 투기판된 원유선물시장, 대책은?

알돈金
◆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드타임펀드
  - 강남 사모님이 사모한 펀드, 수익률은

BUSINESS & COMPANY
◆ ‘배드뱅크’ 출범
  - 라임사태 수습… ‘굿뱅크’ 될까?
◆ 멀어지는 아시아나항공 ‘재계의 꿈’ 
  - 주인 없는 항공사로 전락하나
◆ ‘롯데온’ 출범 한달 성적은
  - ‘신동빈 야심작’의 초라한 성적표

MONEY & CAR
◆ 잔머리 굴리는 쌍용차 최대주주 마힌드라
  - 직원이 담보? “한국 정부 돈내라”

PEOPLE
◆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
  - “보험? 뜯어보면 별거 없어요”

HOT ISSUE
◆ 유동성 위기에도 장고하는 모그룹  
  - 두산이 중공업을 못 버리는 이유

MONEY STORY
◆ 재난지원금에 울고 웃는 유통가
  - 정부 경제활성화 카드에 ‘희비’ 교차
◆ 휴대폰 배터리 “이게 최선이니”
  - 폰 배터리는 왜 2년 못갈까…
◆ 홍찬선의 문사철 경국부민학
  - 비워버린 창고 다시 채우자
◆ 불륜을 꿈꾸는 사람들
  - ‘부부의 세계’를 유지하는 방법

MONEY &
◆ 청계광장│‘빨간펜 리더십’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