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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일 1223원~1231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31.11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8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홍콩 보안법 초안 통과 이후 미중 갈등이 우려됐으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한 중국 제재 수준이 우려보다는 약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며 “환율은 위험회피성향이 다소 진정된 만큼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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