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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브랜드 지컷(g-cut)이 집 혹은 근교에서의 휴가를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2020 썸머 컬렉션을 1일 출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먼 곳으로의 이동과 휴가를 즐기기 힘들어지면서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지컷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원피스, 블라우스, 티셔츠, 스커트, 샌들 등의 썸머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단벌만으로도 화사하고 발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원피스와 블라우스 경우 레드, 옐로우 등 비비드한 색감을 사용했다. 특히 몸에 달라붙지 않는 루즈한 핏으로 시원함을 책임지는 동시 어깨 퍼프, 셔링 등 트렌드한 요소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특히 자연에서 영감 받은 잎사귀 및 트로피컬 패턴을 더한 롱 원피스 및 에스닉한 무드의 크로셰 탑 과 랩 블라우스를 출시해 휴양지에 가지 않아도 여름 휴가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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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