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바이오텍
차병원그룹의 바이오 업체인 차바이오텍이 카이스트 출신 김광수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파킨슨병 임상치료 성공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후 2시 21분 기준 차바이오텍은 9.51%(1950원) 증가한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이스트에 따르면 뉴잉글랜드저널은 김광수 하버드대 교수가 발표한 기술이 환자의 피부세포를 변형,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생성하게 한 후 이를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주입 시킨 결과 면역체계의 거부반응 없이 구두끈을 다시 묶을 수 있있고 수영과 자전거를 탈 정도로 운동능력을 회복했다고 소개했다.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2006년 김광수 교수를 영입한 바 있다. 이번 연구 결과가 차바이오텍 사업 내용과 관련이 있어 매수세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거래량은 전 거래일보다 362.1% 증가해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