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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21대와 소방대원 64명, 헬기를 투입했지만 화재가 발생한 공장 진입로가 좁아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화재로 인해 2층 창고 건물 1100평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쓰레기를 소각하다 공장으로 불씨가 옮겨 붙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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