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가 원격진료로 불리는 ‘비대면 진료’ 도입에 찬성한다는 공식입장을 내자 관련주인 유비케어가 강세다.

5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비케어는 전일대비 1200원(11.76%)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협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부의 비대면 진료 활성화 방침에 원칙적으로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병협은 의원급, 병원급 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등으로 이뤄진 단체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의료를 도입하기로 한 정부와의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취지다.


협회는 "환자 측면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방안이, 의료인 측면에서는 신뢰 가능한 진료환경의 구축 등 관련 법적문제의 예방과 합리적 해결을 위한 기준설정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