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광희가 어머니께서 성형을 권유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황광희가 어머니께서 성형을 권유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78회에는 군 제대 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황광희가 출연해, 19년 전 인연인 초등학교 같은 반 친구를 찾았다.

이날 광희는 자신과 달리 가족들은 공부를 잘한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공무원, 사촌들 역시 전부 좋은 학교를 나왔다고.

광희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뭐든지 자신이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학원을 굉장히 많이 다녔는데 고 1 때가 되니 어머니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깨달음을 얻으셨다"고 말했다.


이후 광희의 어머니는 아버지 몰래 춤 연습 학원비를 내주셨다고. 광희는 어머니가 성형도 시켜주셨다고 밝히며 "연예인으로 데뷔하려고 하는데 외모가 안 됐다. 연습생인데도 CF 미팅을 가는데 저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다. 엄마가 '광희야 너는 아이돌 하려면 성형을 해야 해' 그래서 성형을 시켜주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