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용 형강을 생산하는 화인베스틸 주가가 장초반 상승세다. 8일 9시24분 화인베스틸은 전일대비 545원(21.33%) 3100원에 거래 중이다. 

화인베스틸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78,008주를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7,084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10.37% 상승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는 지난 1일 카타르 국영석유사와 100척 이상의 LNG 운반선 발주 관련 협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약 23조6000억원에 달한다.

화인베스틸 형강부문 경쟁력은 빠른 납기와 다양한 제품군이다. 형강부문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이 아닌 국내에서 조달하기 때문에 수요자가 원하는 시기에 납품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