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JTBC 방송캡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체중 감량이 절실한 스타 6인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모델 출신으로 여전히 핫바디를 자랑하는 절친 배정남을 만나 다이어트 조언을 구했다. 배정남은 안정환에게 고기를 구워주면서 “사우나 갔을 때 배를 보니까 튼살이 생겼더라”고 물었다. 안정환은 “살이 튼 게 아니라 살이 접히다 보니까 배에 줄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배정남이 “형수님은 아직도 자기관리 잘 하고 있지 않냐. 형수님한테 미안한 마음 없냐”고 묻자 안정환은 “새로운 사람이랑 사는 것 같아서 좋다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