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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9일 1186원~1196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96.00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지난주 미국 고용 지표 호조 이후 경기 회복 기대가 높아지면서 금융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가 부각된 점이 약세로 작용해 하락했다"며 "달러 약세와 위험자산 선호에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