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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지난해 9월 3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한 뒤, 올해 1월 KBS를 퇴사했다. 특히 박은영은 퇴사 전까지 '김영철의 파워FM'과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했다.
박은영은 "제가 오늘 여기 나온다고 KBS에서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 저한테 '너 지금 거기 나가는 거니' 문자가 온다. 어떻게 하냐. 저도 먹고 살아야지. 지상파 SBS인데 안 올 수가 있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3년 동안 KBS에 출연할 수가 없다. 불러주면 가야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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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