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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요양원 입소자 9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인천시는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A씨(98·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미추홀구 요양원 입소자로 인천 200번째 확진자인 요양원 간호사 B씨(53·여)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6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인천 길병원 음압격리병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뉴시스'를 통해 "접촉자 등 역학조사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2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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