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 여진구가 성동일에게 공금과 자동차 키를 떠넘겼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 캡처

'바퀴 달린 집' 여진구가 성동일에게 공금과 자동차 키를 떠넘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출연자들이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에 첫 집들이 손님 라미란, 혜리가 계속해서 함께했다.

성동일은 "내일 일출 볼 사람?"이라고 물었다. 하지만 혜리를 제외한 아무도 아침 일찍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았다. 이에 라미란은 자연스럽게 일찍 일어나 해를 보자고 설득하면서 "네시 반까지 안 잘 수도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벌써 지쳐 잠든 듯한 김희원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세 집주인은 일출 때문이 아니더라도 대문어를 구입하기 위해 새벽에 기상해야 했다. 여기에 여진구는 가지고 있던 공금을 자연스럽게 김희원에게 넘겨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희원은 자동차 키를 여진구에게 넘기며 유쾌하게 화답했다.


여진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성동일에게 공금과 자동차 키를 모두 넘기고 만족한 듯이 웃었다.

tvN '바퀴 달린 집'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