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도발에 나서면서 주춤했던 대북 경협관련주가 상승세다. /사진=로이터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도발에 나서면서 주춤했던 남북 경협관련주가 상승세다.

19일 오전 11시20분 건설·철도 분야 경협주로 여겨지는 현대로템은 전일대비 1200원(8.48%)오른 1만53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아티아이도 전일대비 860원(16.8%) 오른 5980원에 거래 중이다.  


북한 관광 관련 종목으로 꼽히는 한창(8.72%)·아난티(18.81%), 개성공단 입주사인 신원(7.72%)·좋은사람들(6.95%)·인디에프(12.07%)도 올랐다.

방산종목 주가도 연일 강세다. 같은시간 빅텍은 전거래일 보다 650원(5.58%) 오른 1만200원에, 스페코는 650원(6.5%) 오른 1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빅텍과 스페코는 이날 장 초반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